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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 친구 결혼식 후 대전시청 놀이터에서 신나게 논 호진군 [유아놀이] 친구 결혼식 후 대전시청 놀이터에서 신나게 논 호진군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갔다가 오는 길에 대전시청 옆에 놀이터에들려서 호진군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ㅎ 친구 녀석 9살 연하의 신부를 얻고 입이 찢어지더군요 ㅎㅎ잘 살기를 바라며 축하해주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대전시청 쪽을 들리는 데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신나게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 호진군에게 "호진이도 놀래?"라고 물어보니"예 저도 놀고 싶어요!"라고 해서 대전시청 옆에 놀이터로 갔습니다.가자 마자 저렇게 올라가면서 신난 표정을 감추질 못하더군요 ^^ 모래 친구랑도 하나가 되보는 호진군^^특히 모래놀이를 많이 좋아라 하네요 ㅎㅎ 그리고 줄타고 올라가는 곳을 그냥 올라가는 호진군 ㅎㅎ줄타고 올라가는 것보다 그냥 올라가는 것이 편한것 같더.. 더보기
[폭소 유머] 3사람이 웃고 죽은 이유 시체실에 웃는 시체 3구가 들어왔는 데 한 결 같이 다 웃고 있었다. 그러자 검시관이 궁금해서 물었다. "시체들이 다 왜 웃고 죽었을까요?" "첫번째 시체는 로또 1등에 당첨이 되어서 심장마비로 죽었구요~ 두번째도 심장마비인데, 꼴찌하던 말썽꾸러기 아들이 갑자기 1등을 해서 죽었어요" 그러자 검시관이 묻기를 "그럼 세번째 사람도 심장마비인가요?" 그러자 담당자가 말하기를 "아뇨, 이 사람은 벼락을 맞아서 죽었어요" 그러자 궁금한 검시관이 "벼락을 맞았는 데 왜 웃고 죽었을까요?"라고 물었다. . . "사진 찍는 줄 알고 포즈를 취하다가 그랬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