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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나의 생일상, 베스킨라빈스 케익 아이스크림케익을 먹고프다는 큰 아들의 바램대로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케익을 사와서 저의 생일케익을 커팅했네요^^ 초는 생략하고 바로 먹는걸로 들어갔는데 두 아들들 진짜 잘먹네요^^ ㅎㅎ 순식간에 흡입합니다^^ 이런게 행복이고 생일선물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더보기
아이스크림 하나에 행복해하는 두 아들 두 아들과 백화점에 옷 사러왔다가 너무 더워서 백화점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네요^^ 아이스크림 하나에 두 아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기분이 좋네요^^ 더보기
노은수산물시장에서 구입한 싱싱한 광어회와 대하 먹방 노은수산물시장에서 구입한 싱싱한 광어회와 대하 먹방 아들과 함께 노은수산물시장을 찾았습니다 ^^살아있는 수산물들이 많아서 아들이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 아들은 돌아다니면서 구경할 것이 많나봅니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느냐 정신 없더군요 ^^저는 그런 아들을 따라다니느냐 정신이 없구요 ^^; 이것 저것 신기한 수산물이 많기는 합니다만 아들과 먹기로 한 대하와 광어회를 떠서 집으로 고고씽했습니다. 아들이 조금 아쉬워했지만 집에서 기다리는 아내와 둘째아들이 있어서 빨리 고고씽 ^^ 집에 오자마자 대하찜을 하고 회와 함께 저녁을 푸짐하게 차렸습니다 ^^ 대하 먹방하기에 정신 없는 첫째아들 ^^ 대하의 맛을 처음 보고 계속 달라하는 둘째아들 ^^ 두 아들이 대하를 폭풍먹방하는 모습을 보니 아내와 저는 .. 더보기
먹방의 고수 첫째아들과 제육볶음과 우렁쌈밥 흡입 먹방의 고수 첫째아들과 제육볶음과 우렁쌈밥 흡입 첫째아들이 좋아하는 제육볶음과 아내가 좋아하는 우렁쌈밥을 먹으러 밖에 나왔습니다.육아에 지친 아내도 우렁쌈밥을 잘 먹어주어서 좋고 첫째아들이 제육볶음과 함께밥을 너무나 잘 먹어주어서 기분이 좋더군요^^ 이래서 가족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아내가 좋아라 하는 우렁쌈밥의 중요한 쌈장입니다 ^^ 이렇게 다양한 쌈과 함께 우렁쌈장을 넣어서 밥과 함께 먹으니 맛나더군요 ^^ 첫째아들이 좋아하는 제육볶음 ^^ 안맵게 해줬는데요 아들은 먹으면서 물을 조금 먹더군요^^그래도 아들이 좋아라하는 메뉴인지라 밥을 순식간에 흡입을 해버립니다^^ 가족끼리 함께여서 너무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언제나 먹방의 고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첫째아들 이번에도 먹방의 고수 자리를 지켰네요 .. 더보기
장인어른 제사, 가족과 함께 아이들의 먹방이 즐거운 날 장인어른 제사, 가족과 함께 아이들의 먹방이 즐거운 날 장인어른 제사가 있었는데 제사로 인해 가족들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딸기와 꽂감을 한 입 베어먹고 상에다 그대로 놓는 아이들 ^^;제가 이모부로써 뭐라고 했는데 조금씩은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 대게 앞다리를 뜯고는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는 첫째아들 ^^대게 너무나 맛있게 먹더군요 ^^ 대게로 제대로 포식하는 첫째 아들입니다 ^^장인어른이 일찍 돌아가셔서 안타깝지만 이렇게 온가족이 모여서 화목하게 모일수 있도록해주셔서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장인어른도 하늘에서 보시면서 흐뭇해하시겠죠^^ 더보기
가족끼리 백화점 데이트 후 식당에서 먹방 가족끼리 백화점 데이트 후 식당에서 먹방 둘째 아들을 임신을 하여 출산까지 자기가 입고 싶은 옷도 한동안 몸때문에 못사입었던 아내를위해 제가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했는데 아내 옷도 볼겸 가족끼리 백화점 데이트를 했습니다.아내가 편하게 옷을 볼 수 있도록 둘째는 유모차에 태워서 제가 끌고 다니며배고프다고 하는 첫째 아들인 호진군까지 달래며 놀아줬습니다. 그리고 백화점 안에 있는 식당 코너에서 호진군이 하도 배고프다고 해서 약간 이른 저녁을 먹었습니다. 식당 코너에 오니 알게 모르게 신난 표정이 호진군 속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호진군과 같이 먹으려고 시킨 돈가스 모듬 세트 배고파서 이래 저래 가위로 잘라가며 열심히 먹방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해집니다.아들의 이런 모습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
5살 아들 처음먹는 샤브샤브에 물까지 먹으며 먹방 5살 아들 처음먹는 샤브샤브에 물까지 먹으며 먹방 아내도 둘째 임신도 했고 집안 일을 봐주러 어머니께서 오셔서 집을 대청소까지 하면서집을 깨끗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칼국수를 대접하고자 했는데그 말이 나오기 전에 아내가 병원에서 퇴근하면서 샤브샤브가 먹고 싶다고 해서 샤브샤브에 칼국수까지먹을 수 있는 체인점이지만 아내와 제가 종종 갔었던 샤브샤브 전문점에 어머니를 모시고 갔습니다. 샤브샤브가 처음인 5살 난 아들은 어른들이 먹으니까 호기심 삼아서 샤브샤브 고기는 몇개 먹고는공기밥을 따로 시킨것을 먹다가 나중에 칼국수를 넣어서 먹으니 맵지만 맛있다고물까지 먹어가면서 칼국수 면발을 흡입하면서 잘 먹더군요 ^^ 어른 젓가락으로 칼국수 면발이 잘 안집어지니 이제는 손으로도 먹어버립니다.. 더보기
엄마 뱃속 동생 덕분에 탕수육 먹방 제대로 하는 아들 엄마 뱃속 동생 덕분에 탕수육 먹방 제대로 하는 아들 아내가 갑자기 밤에 탕수육이 먹고 싶다고 해서 야식으로 탕수육을 주문을 했습니다.덕분에 호진군만 신났습니다. 탕수육에 서비스로 나온 팥빵을 들고 찍자 인증샷을 하네요 아내는 뱃속에 행복이 때문인지 포장을 뜯자마자 먹기에 바쁘네요호진군이 뱃속에 들었을때는 제가 좀 귀찮긴 했지만 김치볶음밥, 김치찌개 등 김치메뉴들 요리를아내가 해달라고 했었는데 행복이는 먹성부터 틀리네요 열심히 벌어야겠습니다. 엄마 뱃속에 동생 덕분에 덩달아 엄마와 먹방 제대로 합니다.아빠 어디가 먹방 저리가라 할정도네요 팥빵이 3개가 왔지만 탕수육도 맛있게 먹었지만 팥빵을 넘 좋아하는 호진군엄마는 하나 먹게 했지만 내가 탕수육은 안먹고 팥빵만 먹으려고 하니자기는 먹어놓고 또 하나를 덥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