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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육아일기] 천둥번개를 무섭게 본 호진군을 웃게 만든 사연 [육아일기] 천둥번개를 무섭게 본 호진군을 웃게 만든 사연 싱글벙글 웃고 있는 호진군 ^^그러나 몇분 전만에 해도 이런 표정의 호진군이 아니였습니다. 호진군이 한참 잠자고 있는 새벽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천둥번개가 자주 치면서 호진군이 왠만하면 세상 모르고 잠을 자지만자다가 깨서 "아빠!! 무서워"라고 하며 겁에 질린 표정으로 저를 깨우더군요 번쩍하면서 우루릉 쾅쾅하는 천둥번개가 정말 무서웠나봅니다.고개를 이불로 박고는 "아빠!! 무서워"라고 계속 말을 하네요저는 어떻게 하면 무서운 호진군을 달래줄까 생각을 하다가호진군이 카메라 찍는 것을 좋아하여 카메라로 달래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얼른 카메라가 있는 방으로 가서 카메라에 후레쉬를 장착을 하고카메라를 보여주면서 "호진이.. 더보기
[폭소 유머] 3사람이 웃고 죽은 이유 시체실에 웃는 시체 3구가 들어왔는 데 한 결 같이 다 웃고 있었다. 그러자 검시관이 궁금해서 물었다. "시체들이 다 왜 웃고 죽었을까요?" "첫번째 시체는 로또 1등에 당첨이 되어서 심장마비로 죽었구요~ 두번째도 심장마비인데, 꼴찌하던 말썽꾸러기 아들이 갑자기 1등을 해서 죽었어요" 그러자 검시관이 묻기를 "그럼 세번째 사람도 심장마비인가요?" 그러자 담당자가 말하기를 "아뇨, 이 사람은 벼락을 맞아서 죽었어요" 그러자 궁금한 검시관이 "벼락을 맞았는 데 왜 웃고 죽었을까요?"라고 물었다. . . "사진 찍는 줄 알고 포즈를 취하다가 그랬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