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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육아복지혜택] 한국국적 해외 체류 영유아 양육수당 지원 [육아복지혜택] 한국국적 해외 체류 영유아 양육수당 지원 해외 체류 중인 한국국적의 만0~5세 영유아에 대해서도3월부터 양육수당을 지원한다고 보건복지부에서 밝혔습니다. 양육수당 신청은 주민등록상의 소재지 주민자치센터에서 할 수 있고,온라인(http://www.bokjiro.go.kr)에서 3월 이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됩니다. 제한적 복지서비스였던 양육수당이 금년 3월부터 만0~5세전계층으로 확대된 복지서비스가 되었지만, 대한민국 국민임에도불구하고 부모의 재외공관 근무, 해외지사 파견, 유학 등의 사유로해외에 체류 중인 영유아에게 양육수당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불합리하다는 의견에 따라서 제도가 개선이 되었습니다. 더보기
[육아시사] 0~5세 무상교육, 종일반과 반일반 지원 같아 자녀 역차별 우려 [육아시사] 0~5세 무상교육, 종일반과 반일반 지원 같아 자녀 역차별 우려 0~5세 무상교육 아이를 가진 부모로써 반기는 제도이지만 새해 예산안대로하자면 종일반(오전 7시~오후 7시), 반일반(오전7시~오후3시)의 정부의 지원액은75만5천원(시설지원금 36만1천원+부모바우처 39만4천원)으로 사실상 구분은무의미해질 뿐만 아니라 보육시설의 자녀 역차별까지 우려가 됩니다. 정부의 지원액이 같다면 당연히 보육시설 입장에서는 절반의 서비스만 제공하고정부로부터 두 배 지원금을 받는 반일반 원생을 선호할 수 밖에 없고, 통상 종일반는맞벌이 자녀가 반일반은 외벌이 가정이 이용한다 가정했을 때 외벌이 자녀가보육시설에서 우대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무상교육으로 인해 외벌이 가정 자녀가 .. 더보기
[육아 시사] 상반기 남성 육아 휴직지 2.85% 직장 눈치와 현 제도의 문제 [육아 시사] 상반기 남성 육아 휴직지 2.85% 직장 눈치와 현 제도의 문제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2년 1월부터 6월 말까지 남성 육아휴직자는 894명으로전체 육아휴직자 3만 1,385명 중 2.85%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전체 육아휴직자 2만 9,394명 중 남성 육아휴직자는 670명으로 2.22% 였습니다. 육아휴직 기간도 남성은 평균 244일로 여성이 사용하는 휴직기간 290일과 크게 차이도났습니다. 육아휴직제는 1987년 도입이 되었지만 임금보전제도가 없어서 유명무실하게운용이 되다가 2001년 11월부터 육아휴직급여를 지급하게 되면서 이용자들이늘어났습니다.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의 비율이 조금씩 높아지는 증가 추세이기도하지만 남성 근로자들은 직장 분위기, 경제적 어려움, 인사.. 더보기
[육아 교육] 한국이 아닌 각 나라의 육아교육 중시사항 및 육아제도 [육아 교육] 한국이 아닌 각 나라의 육아교육 중시사항 및 육아제도 각 나라들마다 육아교육하는 데 대표적으로 중시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육아교육은 각 나라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어떤 걸까요? 스웨덴 ① 과외활동은 음악, 체육, 미술, 등이 전부입니다. ② 아이 먹거리는 엄마가 직접 만들어 줍니다. ③ 자연학습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스웨덴 육아 관련 제도들 - 부부가 총 480일(16개월) 육아휴직 가능 - 아빠, 엄마 2개월씩은 양도 불가능 - 13개월은 임금 80%, 3개월은 지정액 지급 - 아빠도 육아휴직 신청하면 별도 장려금 지급 - 3세 미만 아동 보육 시 지원금 지급 - 부모 보험 등을 통해서 지급 프랑스 ①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말하게 교육을 시킵니다. ② 규칙과 질서.. 더보기
감기보장 건강보험, 암보장 선진국 건강보험 한국의 감기보장 건강보험, 선진국의 암보장 건강보험을 보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보장성이 선진국에 비해서 턱없이 낮다. 우리나라는 전체 진료비 가운데 건강보험이 지급하는 비율이 점점 떨어져 국민이 의료비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는 반면에 선진국들은 의료비 부담 없이 국민이 치료에 만전을 기한다. 숨을 쉬기가 어려워 응급실에 실려와서 각종 검사와 약물치료 등을 받은 선진국의 환자는 입원비로 하루에 10유로(1만 5천원) 정도를 내는 것이 전부라고 한다. 18세 미만과 임산부, 저소득층은 전액 무료라고 한다. 이렇기에 외국의 선진국의 국민들은 건강보험료로 소득의 7.5%를 낸다 해도 아깝지 않다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만성관절염으로 무릎수술을 받은 김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