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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요리 레시피] 맛있는 어머니표 수육 [요리 레시피] 맛있는 어머니표 수육 장모님이 수육용 고기를 주신 것을 어머니께서 맛있게 수육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집에서 먹는 수육, 밖에서 사먹는 것과 차원이 다르게 맛있더군요^^ 재료 : 수육용 고기, 양파, 고추, 마늘, 소주, 매실원액 이렇게 수육을 무쌈에 싸서 밥과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습니다. 1. 양파, 고추, 마늘, 소주, 매실원액, 물을 넣고 수육 육수를 만든다. 2. 수육용 고기를 냄비에 넣고 수육 육수를 부어서 푹 끓여줍니다. - 수육용 고기를 젓가락으로 눌러서 다 익었으면 꺼내서 고기를 절단하여 접시에 올려 놓으면 맛있는 수육이 완성이 됩니다. 이렇게 수육과 무쌈, 낚지젓갈과 함께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집에서 수육 한번 해먹어보시면.. 더보기
[대전 맛집] 롯데백화점 뒷편 괴정동 "공주칼국수" [대전 맛집] 롯데백화점 뒷편 괴정동 "공주칼국수" 친구가 얼큰한 것이 땡긴다며 공주칼국수에서 저녁 먹자고 불러서 롯데백화점 뒤편에 공주칼국수를 갔습니다. 친구가 먼저 왔는 데 얼큰한칼국수와 두부두루치기를 시켜놓았더군요^^ 공주칼국수에 오면 친구와 저는 얼큰한칼국수와 두부두루치기를 시킵니다. 얼큰한 두부두루치기가 먼저 나옵니다. 이어서 매운 맛을 달래줄 쑥갓과 깍두기가 나오고 얼큰이칼국수도 바로 나오는 군요^^ 얼큰한칼국수와 두부두루치기가 매운 맛이다 보니 쑥갓이 달게 느껴십니다. 매콤한 두부두루치기와 얼큰한칼국수를 먹으니 주와 함께가 간절히 생각나지만 친구와 저는 주와 함께를 멀리하기로 한 관계로 밥으로 달랬습니다^^ 얼큰한칼국수 4,000원, 두부두루치기(소) 7,000원, 공기밥 2 : 2,000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