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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머리

아들 머리 깍는날 울쌍에서 스마일로 아들 머리 깍는날 울쌍에서 스마일로 아들 머리를 신년 들어와서 처음으로 깍아주었습니다 ^^ 인물이 살죠?^^머리 깍기 전에는 울쌍이더니만 깍고나서는 저렇게 스마일입니다 ㅎㅎ 머리 안깍으면 안되나요라고 하며 울쌍을 짓고 있는 호진군 ^^겨울이라서 한동안 안잘라줬더니 머리 깍기가 싫은가봅니다 ㅎㅎ ^^; 그러나 머리 깍고 나서는 이렇게 멋있는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ㅎㅎ사진을 찍자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호진군 ^^호진군의 모습이 울쌍에서 스마일로 변했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더보기
아들 전용 이발사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아들 전용 이발사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군대에서 말년에 이발병에게 조금 배운 이발 기술로 아들 전용 이발사가 된지 2년이 되어갑니다^^머리 자르고 나서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며 "아빠 내 머리 이뻐?"라고 물어보는 아들^^이런 아들의 애교가 저에게 큰힘을 주는 이발비입니다 ^^ 머리를 자르기 전에 아빠에게 힘이 되는 인터뷰 한마디 머리 자르기 전에 아들에게 아빠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해달라고 인터뷰 요청을 했습니다.그랬더니 쑥스러운 웃음을 한참 짓고 나서 해주더군요^^ 이발하기 전 인터뷰와 이발하고 나서의 아들의 인터뷰였습니다 ^^머리 잘라주는 아빠에게 정말 힘이 되는 아들의 한마디였습니다. 아들의 힘이 되는 말 한마디에 힘이 쏟는 아들 바보 아빠 누군 딸 바보 아빠라는 말을 듣지만 저는 아들 바보 아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