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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동물의 모성애]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엄마 퓨마와 곰의 싸움 [동물의 모성애]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엄마 퓨마와 곰의 싸움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찮가지인 것 같습니다. 곰이 아기 퓨마에게 오자 엄마 퓨마가 눈에 살기를 품은 체 곰의 앞에 서있습니다. 그리고 곰에게 사정없이 주먹을 날리고 물어버립니다. 이에 곰은 고개를 숙이고 도망쳐버립니다. 엄마 퓨마의 모성애가 불러온 승입니다. 평상시라면 엄마 퓨마는 도망쳤겠지만 아기 퓨마가 있기에 죽기 살기로 싸웠을 것입니다. 동물들 세계에서 흔히 있는 일이지만 그래도 감동스럽네요^^ 더보기
화장의달인, 여자가 남자로 변신 화장의달인, 여자가 남자로 변신 화장의달인을 소개합니다. 전형적인 여자분이 화장을 해서 남자로 변신한다고 합니다. 허걱~ 아까 그 여자분이 화장을 해서 이 남자로 변신을 했네요^^; 화장의달인이 따로 없네요 ^^; 여자에서 남자로 화장으로 변신한 당신을 화장의달인으로 임명합니다. 다시 봐도 여자에서 남자로 변한 모습이 새롭네요^^ 더보기
여자라고 무시하는 사람은 당해봐야? 아내가 장모님께서 차 때문에 속이 상해 하신다는 문자를 받고 일이 있어서 1시간 후에 바로 장모님께 전화를 드렸다. 장모님께서 좌회전 신호를 받고 좌회전을 하는 데 좌측에 있는 차가 신호를 못보고 직진하다가 장모님 차 운전석 쪽과 뒷쪽 문짝과 뒤쪽 휀다를 글거서 그쪽에서 장모님 차를 보상해 드린다고 해서 상대편 쪽 보험회사인 동부화재랑 계약이 된 정비소에 차를 맡겼다. 그런데 수리가 다 되었다고 해서 차를 보니 양쪽 문짝이 소리가 나서 정비소 사장님에게 소리가 난 다고 얘기 했더니 수리가 다 된거라고 여자가 뭘 아냐고 무시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모님은 장인어른이 살아계실 때 운영하셨던 카센터를 세로 주었기에 그 카센터로 가셔서 봐달라고 해서 보니 문짝 안에 비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