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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바다를 마음대로 관람 "수중 스쿠터" 미국 "아쿠아스타"사 출시 바다를 마음대로 관람 "수중 스쿠터" 미국 "아쿠아스타"사 출시 수영을 하지 못해도 스쿠버다이빙을 하지 않아도 여유롭게 신비한 수중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수중 스쿠터"가 미국의 "아쿠아스타"가 개발을 하여 출시 하였다. 혼자 탑승할 수 있는 1인승 제품과 2명이 탑승할 수 있는 2인승 제품이 있다. 수중 스쿠터의 최고 속도는 시속 5km, 깊이 12m까지 잠수가 가능하며, 충전식 배터리를 동력으로 사용하여 1번 충전으로 약 2시간이 작동이 됩니다. 실내용 사이클을 타는 것과 비슷한 방식이라서 이 수중 스쿠터는 간단한 교육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도 빨리 넘어와서 수중 스쿠터를 타고 신비한 바다 속 세상을 보고 싶네요^^ 더보기
마이프린세스 촬영장 명품 수목원 `베어트리파크` MBC 수목 미니시리즈 '마이 프린세스'의 촬영장인 '베어트리파크' 정말 가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극중에서 대한민국 황실로 재현된 베어트리파크 어떤 곳일까 봤더니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더군요^^; 충남 연기군에 위치한 명품 수목원, 베어트리파크는 10만여 평 규모의 대지에 향나무 수천그루가 파도를 치는 듯 수목원 전체를 휘감고 있고 150여 마리 반달곰과 비단잉어가 서식하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동물이 있는 수목원입니다. 2009년 5월에 오픈한 베어트리파크는 '마이 프린세스' 촬영지로 화제가 되어 가족 여행지, 데이트 코스로 각광을 받는 다고 하네요^^; 요즘 병원 의료평가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내와 베어트리파크 한번 갔다 오려고 생각 중입니다^^ 충남 연기.. 더보기
[대전여행명소] `수운교` 영상을 만들어 봤어요^^ 수운교를 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려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포스팅한 글을 참고하세요^^ http://hsk0504.tistory.com/177 더보기
[대전여행명소] 대전유형문화재 `수운교` 대전 유성구 추목동에 있는 '수운교'를 다녀왔습니다^^ 수운교 천단은 1999년 5월 26일 대전유형문화재 제28호 지정되었습니다. 육모정의 종각은 외 11포내 15포의 포집으로 최고 걸작의 건물입니다. 도솔천은 수운교의 본전으로 옥황상제를 모신 천단이며 천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보아하니 정말 옥황상제가 도솔천 안에 계신 듯한 위엄이 느껴집니다^^; 봉령각 가는 길입니다. 봉령각은 천단, 법회당과 함께 수운교의 삼단 중 하나로 수강 108년(1929) 기사 춘 천단과 동시에 건축되었습니다. 수운교 천단의 입구입니다. 마치 하늘로 올라가는 계단 같습니다. 이름과 같은 것들이 한자로 빼곡히 적혀져 있습니다. 눈이 내리는 날 '수운교'를 구경하니 정말 운치가 있네요^^ 나중에 아내와 한번 더 와야 겠습니다... 더보기
눈이 많이 내리는 날에 듣고 싶은 노래 베스트3 눈이 많이 내리는 날에 듣고 싶은 베스트3 저의 나름대로 곡을 선정했지만 들으시면 좋을 꺼에요^^ 미안하다, 사랑한다(KBS 미니시리즈 OST)의 타이틀곡으로 나왔던 '눈의 꽃' 가수 박효신씨의 애틋한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그리고 이 곡을 빼놓을 수 없죠^^ 영화 '러브 스토리'의 주제곡 'Snow Floric' 영화 '러브 스토리'가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눈 내리는 날에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도 들죠^^ 눈 내리는 날에 춘천행 기차에 몸을 맡겨 볼까 하는 생각^^ 저만 들었나? 암튼 기차여행이 생각납니다^^ 김현철의 '춘천가는 기차' 더보기
보성녹차밭 대한다원에서 녹차향기와 여름을 무더운 여름 보성녹차밭 대한다원에서 녹차향기로 더위를 잠재우세요 주차를 하고 올라가는 길에는 산림욕장에서나 보는 커다란 나무들이 보성녹차밭에 오신 것을 환영하는 듯하게 쭉 늘어서 있습니다. 올라가면서 그냥 갈 수 없기에 인증샷 올라가면서 한 쪽으로 펼쳐진 작은 녹차밭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큰 녹차밭에 비해 규모가 작아서 작은 녹차밭이라고 표현했지만 여기도 실제로는 컸습니다 보성녹차밭을 올라가면서 펼쳐진 전경들입니다. 녹차밭이 아니라 무슨 예술작품을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보성녹차밭 대한다원 정상의 전경은 영화에서 나올 듯한 풍경이였습니다 내려오면서 보니 연못이 있더군요 연못에서 잠시 휴식 연못 주변의 경관입니다. 연못 주변에 커다란 나무들이 있어서 시원한 그늘이 되어주고 경치도 아름다웠습니다 제가 구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