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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목욕

생후 188일, 둘째아들의 행복한 목욕의 시간 생후 188일, 둘째아들의 행복한 목욕의 시간 처음에는 목욕을 싫어하다가 요즘 목욕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둘째아들 ^^목욕하려고 옷을 벗기니 아빠를 바라보며 잘찍어달라는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 목욕을 하고 나서 옷을 갈아입으니 열심히 뒤집기하고 "아빠 나 뒤집기했어!!"라는 표정으로 바라보네요 ^^ 둘째아들이 이가 조금씩 나기 시작하고 몸무게가 모유만 먹다보니 덜나가서 혼합수유로 바꿨는데분유는 먹지도 않던 둘째아들이 이제는 분유도 정말 잘 먹더군요 ^^수유도 분유도 이유식도 잘 먹어서 튼튼하게 쑥쑥 잘자라는 둘째아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더보기
[호진군 유아명언] 엄마, 아빠에게 딱 필요한 선물을 해준다는 호진군 [호진군 유아명언] 엄마, 아빠에게 딱 필요한 선물을 해준다는 호진군 미운 4살이라는 말처럼 말 안들을 때는 정말 미운 4살이구나하지만갈수록 어휘력이 늘어나서 귀엽게 말하는 호진군을 보면 날마다 흐뭇합니다. 오늘도 호진군 유아명언을 남기네요 엄마, 아빠에게꼭 필요한 선물을 한다고 하는 호진군 ^^ 호진군이 신나게 놀고 땀을 많이 흘려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목욕을 시키려고 했는데 호진군이 싫다고 울었습니다. 아빠 : 호진아! 이렇게 울면 어떻게 될까?호진군 왈 :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안주셔요아빠 : 울지 않고 엄마, 아빠 말 잘듣는 아이에게 선물을 줘요호진군 왈 : 엄마, 아빠 말 잘들을꺼에요 ......................... 목욕 욕조 속에 들어가서 .................. 호진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