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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기사

[육아시사] 인터넷 육아 시대, 육아블로그,카페,어플은 육아참고서 [육아시사] 인터넷 육아 시대, 육아블로그,카페,어플은 육아참고서 육아관련 기사를 읽으며,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남깁니다.컴퓨터를 잘 다루는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는 "인터넷 육아 시대"라고 말을 합니다.육아블로그, 육아카페, 육아관련 스마트폰 어플 등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활용해서조금만 찾아보면 육아관련 자료들은 넘쳐납니다. 그 육아관련 자료들 중에는 우리 아이와 맞는 알짜정보도 있지만우리 아이와는 맞지 않는 정보들도 상당수 있습니다.그럼 육아관련 자료를 올리는 분들이 거짓정보를 올리는 걸까요?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입맛이 다르듯아이들도 성격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먹는 입맛도 다릅니다.육아블로그, 육아카페, 육아관련 스마트폰 어플들은 육아 참고서는 되지만나의 아이와 딱맞는 맞춤형 정보는 .. 더보기
[육아 이슈] 대전시 어린이집 국가보조금 횡령사례들 [육아 이슈] 대전시 어린이집 국가보조금 횡령사례들 서울, 경기 쪽이나 다른 지방에 어린이집이 국가보조금 횡령 기사들이 크게 나와서대전은 그래도 살기 좋은 곳이라서 국가보조금 횡령사례들이 없겠지 생각했는 데크게 이슈화가 안되었을 뿐이지 대전도 안심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대전시에서도 어린이집에서 국가보조금을 횡령한 사례들이 올해만 2차례가 있었습니다.어린이집 국가보조금이 잘못된 곳에 새어나가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에서는어린이집에 대한 관리에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습니다. 2012년 1월 19일 : 국가보조금 5,800만원 횡령 어린이집 원장 불구속 입건 대전시 유성구 신성동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B씨는 2010년 4월부터 2010년 12월 말까지 근무 중인 보육교사 자녀를 원생으로 등록시키고 퇴직한 교사.. 더보기
두아들 질식사 한 엄마 29년만에 자수한 기사를 보며 계속 울며 울음소리를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갓난 두 아들의 입에 손수건을 밀어넣어 질식사 한 비정한 엄마가 자신이 아들을 살해했다고 29년만에 자수했다. 이 여성은 지난 1982년 2월 일본 도쿄의 자택에서 생후 2달 된 큰 아들이 운다는 이유로 손수건을 밀어넣어 질식하게 하여 숨지게 하였고, 2년 뒤인 1984년 1월에도 둘째아들을 역시 운다는 이유로 손수건을 밀어넣어 질식하게 하여 숨지게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 당시 경찰은 두 아들의 사인을 모두 병사로 처리했고 경시청은 사건을 재수사 하였지만 본인 진술 이외 살인을 증명할 유력한 증거가 없었다고 한다. 뒤늦게 29년 만에 자수한 이유는 살해한 아이들이 자꾸 꿈에 나타나서 괴로웠다고 합니다. < 본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