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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둘째육아일기, 몸이 좋아져 신나요 감기 걸려서 열도 39.4도까지 올라서 힘들어하던 둘째아들이 좋아져서 신이 났습니다^^ 아프니 제가 대신 아파주고 싶더군요 부모의 마음이란.... 암튼 신나게 이것 저것 잘하는 모습을 보니 힘이 납니다^^ 더보기
첫째육아일기, 개구리 햄버거 만들기 유치원에서 개구리 햄버거를 만들고 너무나 좋아라하는 첫째아들^^ 진짜 개구리처럼 잘 만들었더군요^^ 먹기 아까울 정도로 정성을 들여서 이쁘게 만들고 있네요 집에서도 한번 시도를 해봐야될듯해요^^ 더보기
둘째육아일기, 열이 39.4도 감기 걸린 아들 열심히 뛰어놀았던 3살 둘째아들^^ 찡얼거리고 힘없어해서 열을 재보니 39.4도 ㅠ.ㅜ 해열제를 먹이고 병원가니 감기걸렸다하네요 그래도 약을 먹고나니 괜찮아지고 열심히 노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더보기
둘째육아일기, 폴짝 폴짝 개구리 만들기 어린이집에서 종이컵을 이용해서 왕눈이 개구리를 만드는 둘째아들^^ 고사리 손으로 몰입하면서 만드는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종이컵에 개구리 팔을 붙이고 잡아당기는 둘째아들^^ 다 완성을하고 개구리를 점프시켜보네요^^ 개구리의 놀란 표정이 마치 살아있는듯해보입니다^^ 더보기
둘째육아일기, 대전시청 옆 보라매공원 산책 대전시청 옆에 있는 보라매공원에서 둘째아들 산책을 했는데요 너무나 즐거운 표정입니다^^ 아직 뛰어다니지는 못하지만 폭풍 걸음마로 신나게 빨리 걸어다니는 둘째아들^^ 놀이기구 안에도 들어가서 신나게 놀고 있네요^^ 신나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더보기
첫째 육아일기, 오월드로 봄소풍 오월드로 유치원에서 봄소풍 온 첫째아들^^ 아침 일찍부터 김밥 싸주고 음료수 챙겨주고 정신 없이 아내랑 움직였네요^^; 오월드로 봄소풍 와서 행복해하는 미소를 보니 아침부터 부랴 부랴 움직여서 피곤했던 피로가 싹풀립니다^^ 가족끼리도 봄소풍 아직 못갔는데 조만간 가족끼리 봄소풍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보기
둘째 육아일기, 꽃밭에 앉아서 꽃밭에 산책 나온 둘째아들^^ 꽃밭을 배경으로 이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꽃을 보고는 기분이 좋아져서 발걸음도 가볍네요^^ 이제는 산책도 제대로 즐기는 둘째아들^^ 미소가 싹 올라갑니다^^ 더보기
둘째육아일기, 나무에 스티커 붙이기 신나요 플라스틱 쟁반에 나무를 붙인곳 위에 꽃모양 스티커 붙이기를 한 둘째아들^^ 다 완성을 하고 너무나 좋아라하네요^^ 스티커 떼는데 집중하는 둘째아들^^ 이렇게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스티커놀이를 이제 집에서도 많이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보기
꽃바구니 만드는 둘째아들 어린이집에서 봄꽃을 이용해서 꽃바구니 만들기를 했는데 꽃을 너무 좋아라하며 열심히 만들었다는 둘째아들^^ 꽃을 하나씩 신중하게 꽂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네요^^ 몇개를 꽂고 나서 멍하니 바라보기도 하네요^^ 꽃바구니를 다 완성하고 나서는 환하게 웃는 둘째아들^^ 이래서 제가 늘 힘이 납니다^^ 더보기
핫도그는 형아랑 먹어야 제맛 형아가 핫도그를 먹으면 기어코 하나를 다 못먹지만 자기도 먹겠다하는 둘째아들^^ 자기도 핫도그를 주자 신이 났습니다^^ 형아도 맛있게 얌얌^^ 둘째아들은 절반정도 먹고 남기면 나머지는 아빠 차지^^; 그래도 의좋게 둘이 사이좋게 먹으니 흐뭇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