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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식

탈모에 좋은 음식 여성 남성 유아 탈모 다 탁월 탈모에 좋은 음식 여성 남성 유아 탈모 다 탁월 탈모는 유전적 부분으로도 올수도 있지만 스트레스, 생활습관, 생활환경 등으로도 생긴다고 합니다. 4살 밖에 안된 아들도 땀이 많은 체질이다보니 머리에 땀띠가 처음에는 나다가 모낭에 세균이 생기는 "절종"이라는 것이 생겨서 피부과에서 치료를 했는데 치료를 하고 지나간 자리가 조그만 땜통처럼 몇군데 부분 탈모가 생겼습니다 ㅠ.ㅠ 4살난 아들은 자기에게 탈모가 생겼다는 것을 모르지만 부모된 입장에선느 마음이 너무나 아프더군요 그래서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탈모에 좋은 음식 1) 검은콩 검은콩에는 탈모에 좋은 스테인과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머리의 대부분의 성분이 단백질로 이루어져있기때문에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검은콩을 많이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더보기
[육아상식] 유아 부비동염(축농증)의 원인과 증상과 좋은 음식 [육아상식] 유아 부비동염(축농증)의 원인과 증상과 좋은 음식 호진군이 감기가 걸린지 한달이 지나도 다른것은 다 나았는데 콧물이 안떨어져서어제 검사를 했는데 오른쪽에 부비동염 즉 축농증 증세가 좀 있다고 하네요심하지는 않다고 하니 안심이긴 하지만 부모로써 부비동염에 대한 상식은 있어야 되니 유아 부비동염의 원인과 치료법 그리고 좋은 음식을 올려봅니다. 사람의 코 주위에는 양 옆으로(눈의 아래, 위) 상악동, 사골동, 전두동,접형동이라고 불리는 4쌍의 속이 비어 있는 곳을 부비동이라고 하는데,여기에 생기는 염증을 부비동염 혹은 축농증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코와 입을 통해서 호흡이 이루어지지만, 부비동염(축농증)이 생기면 코로호흡이 힘들어져서 입으로 호흡을 많이 하게 되고 말도 코맹맹이 소리를 하게됩니다. .. 더보기
[육아상식] 엄마 직장근무 길면 아이는 작게 나온다 [육아상식] 엄마 직장근무 길면 아이는 작게 나온다 직업과 환경의학 저널(journal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에 임산부가주 25시간 넘게 근무하면 작은 아이를 낳는다는 연구결과를 게재했습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소재의 에라스무스대학 메디컬센터 연구팀이 임산부 4680명을대상으로 근무시간과 신생아의 건강 상태 간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를 했습니다. 연구 결과 주 25시간 이상 일했던 산모의 아기들의 몸무게가 평균보다 148~198g 정도적게 나갔고, 또 머리 둘레 길이도 1cm 가량 짧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구를 이끈 알렉스 부르도르프 교수는 "교사나 서비스 업종에서 일하는 임산부의아기가 더 작게 태어났다"며 출산율 증가와 미래 노동력 확보를 위해서는임.. 더보기
[육아 의료상식] 소아과의사들과 트위터로 소통하기 [육아 의료상식] 소아과 의사들과 트위터로 소통하기 SNS가 대세인 요즘 트위터로 소아과 의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이 있어서 육아를 하는 부모들과 공유를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의사가 환자와 소통하는 것이 긍정적이지만 순수한 정보뿐 아니라 업체 홍보용도 있으므로 잘 가려서 부모들이 판단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소아과 의사들의 트위터 계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삐뽀삐뽀119 지은이 하정훈 원장 : @drha119 하정훈 원장은 엄마, 아빠들이 궁금해하는 의료정보와 육아상식을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고 직접 소통으로 인터넷에서 떠도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을 합니다. 트위터를 시작한지 많이 안되었지만 팔로워 수가 11,488명에 이릅니다. 김영훈 가톨릭대 의정.. 더보기
[육아상식] 알아두면 좋은 육아상식 [육아상식] 알아두면 좋은 육아상식 알아두면 좋은 육아상식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육아상식 포스팅을 좀 했는 데 육아상식 정말 많네요^^; 아이를 키우기 위해 공부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육아상식 1 : 어두운 곳에서 책 보거나 텔레비전을 많이 보면 눈 나빠진다.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거나 텔레비전을 많이 본다고 눈에 해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잘못된 육아상식이자 잘못된 생활상식입니다. 옛날에는 촛불, 가스등, 석유등 밑에서 독서를 하거나 바느질을 해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밝은 불빛은 눈의 비로를 덜어 줄수 있습니다. 또 텔레비전을 봐도 눈이 나빠지진않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눈에 긴장이나 피로가 쉽게 올수있습니다. 따라서 장시간 보지 않게 쉬는 시간을 갖도록 하며 먼 곳에서 보면서 눈의 긴장을.. 더보기
[의료상식]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과 치료방법 [의료상식]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과 치료방법 전체 인구의 10~20%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가지고 있지만, 절반 정도는 치료 받을 정도의 증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증상의 심한 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 사람들은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고 단지 성가신 정도 증상을 경험하지만, 일부는 매일 심각한 장 증상으로 일에 방해를 받고 잠을 자거나 일상 생활에도 많은 지장을 줍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완치되지는 않지만 다른 질환과 관련 있거나 궤양성 대장염, 대장암과 같은 다른 질환으로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 - 설사 또는 변비, 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반복이 되며, 점액 변을 배출 할때가 많다. - 트림이 잘 나며, 배에서 소리가 나고, 배 전체에 불쾌감이 있으며 가스가 잘 찹니다. .. 더보기
[육아 정보] 엄마들의 잘못된 육아 의료 상식 베스트 5 [육아 정보] 엄마들의 잘못된 육아 의료 상식 베스트 5 엄마, 아빠들의 잘못된 육아 의료 상식으로 아이들이 다치거나 심지어 사망하는 사건도 일어나기에 내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엄마, 아빠들이 잘못된 육아 의료 상식들을 제대로 알아봅시다. 1. 일본뇌염 백신은 여름이 되기 직전에 맞아야 된다? 여름에 모기가 많기 때문에 여름이 되기 전에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의 월령에 따라 정해진 획수대로 접종을 하면 몸에 일정한 양의 항체가 유지되기 때문에 계절은 그렇게 중요한 요인이 되지 않습니다. 2. 찬 우유를 먹이면 장이 튼튼해진다? 생후 2~3개월의 아이들은 찬 우유를 먹이면 체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유는 체온 정도의 온도로 데워서 먹이는 것이.. 더보기
[건강상식] 얼굴에 나타나는 건강 적신호 건강상식 정말 알아둘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몸관리를 안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상식을 올려봅니다. 사람은 얼굴 표정을 통해서 그 사람의 근심, 걱정, 기쁨, 슬픔을 알 수 있 듯 그 사람의 건강도 얼굴을 통해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얼굴에서 나타나는 병색을 보고 빨리 대처한다면 건강한 신체를 유지 할 수 있지 않을까요? 1. 이마 한방에서는 이마는 폐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폐는 인체의 오장 중 가장 위쪽에 있습니다. 이마에 뾰루지가 난 경우 폐를 보호해주는 우유가 좋다고 합니다. 단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은 피해야 됩니다. 또 매실, 케일주스가 좋고요 운동으로 땀을 내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2. 볼 볼 부분에는 위장 경락이 흐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화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