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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

최연소 일렉기타리스트 탄생 나 멋지지 않나요? 최연소 일렉기타리스트 탄생 나 멋지지 않나요? 4살 밖에 안되지만 엄마부대를 달고 다니는 최연소 일렉기타리스트 호진군을 소개합니다. ㅎㅎ일렉기타를 나름 치면서 "곰세마리" 노래를 부르고 있는 호진군입니다. 아빠의 잠들어있는 일렉기타를 깨우다 엄마랑 아빠가 공부하는 공부방 구석에 보관이 되어있는 일렉기타를 호진군이 이거 뭐에요라고 묻기에꺼내주자 "나 좀 쳐볼래요!!"라고 말하며 오랫동안 잠들어 있는 저의 일렉기타를 깨웠습니다 ㅎㅎ고등학교 축제때 제가 저 일렉기타를 쳤었으니 저 일렉기타가 사람 나이로 대략 16살 정도 되었네요 ^^; 멋진 일렉기타리스트로 변신 이황 칠꺼 멋지게 치라며 제가 멋지게 만들어줬습니다 ㅎㅎ머리는 로션을 발라줘서 멋진 스타일로 만들어주고 ㅋ 락커 스타일 풍기는자켓 입혀주고 선글라스는.. 더보기
나가수 윤도현(YB), 지미핸드릭스 연상시킨 "빙글 빙글" 나가수 윤도현(YB), 지미핸드릭스 연상시킨 "빙글 빙글" 우리들의 일밤 나는가수다에서 탈락자를 선정하는 2차 경연이 뜨겁게 펼쳐졌습니다. 윤도현밴드(YB)는 나미의 "빙글 빙글"을 불렀는 데 락버전으로 정말 대단하네요^^ 윤도현밴드의 무대는 폭발적이라는 말을 써도 될 정도였습니다. 무대 중간에 윤도현은 기타를 들고 문지르고 마이크 스탠드에 기타를 문질렀다. 마치 자동차의 엔진이 돌아가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이 특이한 기타 퍼포먼스를 선사를 했는 데 마치 지미 핸드릭스를 보는 듯한 퍼포먼스였습니다. 그리고 윤도현은 "빙글 빙글"의 노래를 마치고 "초반에 기타 소리가 잘 나지 않았다. 어떡하지? 어떻게 하나~"라면서 노래를 다시 시작해 관객의 환호를 한몸에 받았다. 기타 소리가 나지 않았던 것은 기타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