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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잔치

[육아일기] 호진군의 첫 재롱잔치, 귀여운 악어떼 복장 [육아일기] 호진군의 첫 재롱잔치, 귀여운 악어떼 복장 호진군이 첫 재롱잔치를 했습니다. 아아들의 모습이 세가지로 나누어지더군요^^; 우는 아이, 가만히 있는 아이, 나름대로 율동하는 아이^^ 그러나 귀여운 아이들은 다 귀엽기만 합니다. 재롱잔치 전에 악어떼 복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호진군^^ 카메라 앞에서 귀엽게 포즈를 취합니다. 친구와도 악어떼 복장으로 다정하게 손잡고 포즈도 취하고^^ 나름 호진군의 베스트 사진이라고 생각하는 사진입니다. 귀여운 악어떼 복장과 호진군의 귀여운 미소가 잘 어울립니다. 집에서 악어떼 음악 들으며 신나게 춤추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종종 춤을 추다가 공연 분위기가 어색해서 멀뚱 멀뚱 쳐다보는 호진군 공연장의 분위기를 처음 접해서 그런지 긴장한 모습이 보이네요^^; 그래도 .. 더보기
귀여운 아기와 강아지의 우정 귀여운 아기와 강아지의 우정 귀여운 아기와 강아지의 우정이 보기가 좋네요^^ 아기와 강아지가 사이좋게 놀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집에서 강아지를 키워보고 싶은 욕구가 좀 드네요^^ 오늘은 귀여운 호진군의 재롱잔치가 있는 날이네요^^ 호진군이 어떻게 재롱잔치를 하는 가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더보기
[육아일기] 꼬마강아지 같은 표정의 호진군 [육아일기] 꼬마강아지 같은 표정의 호진군 호진군 친구들과 한글 카드보면서 열공하는 데 정신이 없습니다. 어린이집에 이렇게 꼬마 강아지 3총사가 있는 데 12월 16일에 재롱잔치를 이 꼬마강아지들이 한다고 하네요^^ 호진군이 처음하는 재롱잔치라 정말 기대가 됩니다. 꼬마강아지 호진군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요즘 부쩍 말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라는 말을 요즘 잘하더라구요 선생님이라고 말하자 호진군이 "떤댕님"이라고 말을 하면서 쑥스럽게 웃는 모습을 보면서 어린이집 선생님이 호진군에게 잘해주는구나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귀여운 꼬마강아지 호진군 재롱도 많이 늘고 말도 많이 늘은 호진군^^ 귀여운 꼬마강아지 호진군을 통해서 부모의 심정을 점점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
흑인 8살 아이의 재롱잔치, 뛰어난 춤실력 흑인 8살 아이의 재롱잔치, 뛰어난 춤실력 흑인들은 운동을 잘해서 피부색으로 뛰어난 것을 감추어놨다는 말이 있는 데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8살 아이들이 재롱잔치에서 성인보다 뛰어난 춤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로봇춤을 선보입니다. 정말 실감나게 잘하네요^^ 다들 환호하는 데 정신 없습니다. 한 춤 춘다는 아이들이 하는 동작들도 막하네요^^; 정말 대단한 흑인 8살 아이들 같습니다. 더보기
최연소 피아니스트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연소 피아니스트 호진이입니다. 오늘 들려줄 곡목은 피아노와 신나게 놀자입니다. 처음에는 근엄하게 딴따라~따라~따라 이제는 신나게 딴따라~따라~따라 이제는 열성적으로 딴따라~따라~따라 제 연주 어떠셨어요? 귀엽게 이쁘게 잘 감상하셨나요?^^ 호진이가 피아노 치는 것을 너무 좋아하네요^^ 요즘 호진이 재롱에 푹빠져 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