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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

[육아일기] 청소, 장난감 정리정돈 척척~ 기특한 호진군 [육아일기] 청소, 장난감 정리정돈 척척~ 기특한 호진군 생후 22개월인 호진군 이제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네요^^ 친구와 블럭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나서 장난감통에 넣고 제자리로 가지고 가는 호진군^^ 이제는 자기가 했던 일은 척척~ 알아서 정리정돈합니다. 이제는 창틀을 물티슈로 깨끗하게 청소를 하네요 ^^ 이번에는 책장을 열심히 물티슈로 청소를 하네요^^ 물티슈 청소의 달인 호진군^^ 물티슈면 뭐든 해결되는 군요^^ 청소하고 얼굴이 밝아진 호진군과 친구^^ 이제는 둘이 신나게 놀아라 호진아^^ 청소하고 나서 입고 왔던 후드티를 벗고 본격적으로 숨바꼭질에 들어선 호진군과 친구^^ 나 찾아보세요^^ 우리가 여기 숨었는지 모를 거야 ㅎㅎ 생각하는 표정이네요^^ 근데 호진군과 친구가 거기 숨어있다는 것이 .. 더보기
[육아일기] 교육도 이제는 척척 잘 받는 호진군 [육아일기] 교육도 이제는 척척 잘 받는 호진군 거울을 보면서 신기해 하는 호진군^^ 거울을 보면서 자기 자신을 인지하는 것 같습니다. 전화 받는 폼도 이제는 자연스럽습니다. "여보세요"라는 말만 하면 이제는 전화받기는 OK 같네요^^ 교통안전교육도 이제는 척척 잘 받는 호진군^^ 교육을 기특하게 척척 잘 받는 호진군을 보니까 마음이 흐뭇하네요^^ 더보기
[육아일기] 양치질도 척척, 치카~치카 혼자서도 잘해요 [육아일기] 양치질도 척척, 치카~치카 혼자서도 잘해요 호진군이 양치질을 비슷하게 흉내를 냈지만 이제서는 혼자서도 잘하네요^^ 점차 점차 양치질도 하고 한단어, 두단어 말하는 것도 많아질때마다 신기합니다. 고양이 모양의 악기와 함께 열심히 놀고 있는 호진군^^ 신기한 듯 악기를 흔들어보기도하고 나무막대기로 소리도 내봅니다. 호진군 고양이 모양 악기가 똑같은 데 친구의 악기가 더 좋아보이나봅니다. 호진군~ 친구의 악기랑 똑같은 거니까 부러워하지마^^ 이제는 본격적인 치카~치카^^ 양치질을 합니다. 칫솔을 잡고 양치질을 하는 호진군 제법 폼이 나죠?^^ 나 이제 양치질 정말 잘하죠?^^ 라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는 호진군 호진군~ 양치질도 잘하고 짱이에요^^ 치카~치카 양치질 잘해서 이가 튼튼한 호진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