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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먹고 싶다고 하는 피자 먹고 얼굴 좀 피자 아들아 먹고 싶다고 하는 피자 먹고 얼굴 좀 피자 아들아 어린이집에서 오자 마자 피자 먹고 싶다고 하는 아들 아들이 먹고싶다고 해서 피자와 치킨이 같이 되는 곳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피자가 오자 마자 아들 난리가 났습니다. ㅎㅎ 빨리 먹고 싶어서 손이 간거 보이시죠? ^^ 저도 아들 덕분에 오랫만에 피자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ㅎㅎ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에는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종종 분위기내면서 먹을 만 한 것 같습니다. 아들이 먹는 모습에 제 얼굴이 확 펴지네요^^ 더보기
[어설픈 아빠의 요리] 직접 만든 양파소스로 만든 양파닭 [어설픈 아빠의 요리] 직접 만든 양파소스로 만든 양파닭 늦은 퇴근에 아내가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해서 후라이드 치킨을 한마리 주문하고기다리다 보니 양파닭이 먹고 싶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양파소스를 검색해서양파닭에 도전을 해봤습니다. 아내는 사먹는 것보다 더 맛있다고나중에도 후라이드 치킨을 시키고 양파소스를 만들어서 먹자고 하네요 ^^; 재료 : 겨자소스 2스푼, 간장 1스푼, 식초 1스푼, 물엿 2스푼,설탕 2스푼, 참기름 1.5스푼 위에 재료를 넣고 잘 저어주시고 앏게 슬라이드한 양파에 넣고 잘 섞어주시고후라이드 치킨에 뿌려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참 간단하죠? ^^ 예전에 치킨을 직접 해먹은 적이 있었는 데 기름도 많이 들고 치우는 것도보통이 아니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그냥 시켜.. 더보기
[대전 탄방동 맛집] 용문역 전자타운 치킨맛집, 꼬꼬닭 [대전 탄방동 맛집] 용문역 전자타운 치킨맛집, 꼬꼬닭 친구가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양파닭과 부추닭을 맛있게 하는 치킨맛집이있다고 해서 오랫만에 친구들이 치킨을 먹기위해 뭉쳤습니다. 용문역 전자상가 쪽에 위치한 꼬꼬닭 ^^체인점이 아니더라구요^^ 독자적으로 치킨메뉴를 개발을 해서 운영 중이였습니다. 1층만 봐서 상당히 좁겠다고 생각했는 데 지하까지 있더군요^^지하에는 인테리어를 커피숍 분위기로 이쁘게 만들었습니다. 실제적으로 커피도 팔더군요^^ 커피 마시러 오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가 추천하는 양파닭과 부추닭을 시켰습니다.얼마나 맛있길래 이곳에서 먹자고 하는 지 궁금해지더군요 ^^; 드디어 부추닭이 먼저 등장합니다. 부추닭을 이렇게 포크로 찍어서 입에 넣는 순간부추의 향, 양념으로 만든 청양고추의.. 더보기
치킨 쏘기 사다리 타기 게임 치킨 쏘기 사다리타기 게임 한판을 하였습니다. 저번에 피자 쏘기 사다리타기 했을 땐 제가 쏘는 걸로 딱 걸렸는 데 요번 치킨 쏘기 사다리타기는 무사히 넘어갔네요^^ 꽁짜로 얻어 먹어서 그런가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ㅎㅎ 시장표 치킨을 사왔는 데 정말 맛있더군요^^; ㅋㅋ 제가 닭다리를 뜯었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을 껀 다 찍으면서 먹기도 잘 먹네요 ㅎㅎ 다음에 사다리 타기 게임으로 어떤 걸 먹을까^^; 이러다 됨통 내가 걸리는 건 아니겠징 T.T 더보기
창업의 눈이 번쩍~대전창업산업박람회 창업의 눈이 번쩍~대전 컨벤션센터에서 2월24일(목)~26일(토)일까지 열린 대전 창업 산업박람회를 찾아 갔습니다. 아들이 아토피로 고생을 해서 포스팅을 일주일 늦게 했네요^^; 창업하니까 거의 먹거리가 주를 이루더군요^^; 먹거리 시식을 하면서 어떤 창업이 좋은지 둘러 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치킨 창업이 많은 데 치킨 정말 맛이 있네요^^;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생각 납니다^^; 맥주 시식은 없나^^; 돈까스 덮밥^^; 이것도 정말 맛이 있더군요^^ 그 중에 눈에 띈 라면 자판기^^; 사람들이 줄을 서서 맛을 보려합니다^^; 이곳에 오니 저도 어떤 창업을 할까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 정말 유익한 대전 창업 산업박람회인 것 같습니다. 더보기
[대전맛집] 은행동 `삐아또(piatto)` 베이컨 크림 스파게티 은행동 '삐아또(piatto)'의 베이컨 크림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고 하여서 나는 처음 은행동에 '삐아또'를 찾았다. 결혼 2주년 기념일인지라 맛있고 비싼 것을 사주고 싶었는 데 와보니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맛이 있으려나 했다. 아내와 난 베이컨 크림 스파게티와 치킨 샐러드를 시켰다. 맛있는 빵이 입가심으로 먼저 나왔다. 피클이 맛있게 느껴진다. 드디어 맛있는 치킨 샐러드가 나왔다. 순식간에 후다닥 먹었다. 베이컨 크림 스파게티가 나왔고 아내는 정말 맛있게 먹었다. 나도 좀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다. 아내가 먹어보고 나중에 집에서 베이컨 크림 스파게티를 요리해달라고 하네요^^; 해물 토마토 스파게티는 몇번 해줬는데..^^; 해달라고 하니 해줘야 겠죠^^; 베이컨 크림 스파게티 : 6,500원+치킨 샐러드 .. 더보기
故 통큰치킨 장례식 서민들 줄서 롯데마트 통큰치킨의 장례식 현장입니다. 이것은 드라마 대물의 한 장면을 패러디 한것인데요 롯데마트 통큰치킨 판매 중지에 따른 네티즌들의 항의로 만들어진 겁니다. 오늘 치킨 프랜차이즈 회사를 조사한 것들이 뉴스에 나왔는 데요 치킨 한마리 당 프랜차이즈 회사에서 3,000원 이상의 수익을 얻는 다고 하네요 정말 충격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더보기
통큰 치킨의 원조 통큰 치킨 있다 요즘 롯데마트의 통큰 치킨 때문에 치킨 프랜차이즈 회사에서 난리입니다. 그 결과 롯데마트 통큰 치킨을 16일부터 판매 안한다고 하네요T.T 1차적으로는 치킨 프랜차이즈 회사의 승리이지만 소비자의 마음에 들지는 못하기에 치킨 프랜차이즈 회사들의 패배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을 통해 롯데마트 통큰 치킨 판매 중단 철회 청원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도 치킨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치킨을 많이 시켜먹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1달만에 치킨을 2,000원씩이나 올리는 유명 치킨점으로 인해 그 다음 부터 치킨을 시켜 먹지 않고 닭을 사와서 요리를 해 먹었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회사를 통해서 배를 불리는 분들도 소비자이실껍니다 그 분들도 물건이 비싸면 사지 않고 싸면 사는 소비자이실꺼라구요 치킨도 마찮가.. 더보기
치킨을 1달만에 2천원을 말없이 올리는 업주 치킨 가격이 1달만에 2천원이나 올라 너무나 기가 막혔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어 하는 가운데 아내가 집에 들어 오는 시간에 맞춰서 치킨을 시켜놓는 다고 해서 오랫만에 먹는 치킨에 기대를 하고 갔다. 집에 들어왔는 데 아내의 얼굴이 좀 안 좋았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치킨 가격이 13,000원에서 15,000원으로 1달 만에 컹충 뛴것이였다. 시킬 때는 그런 말을 안하더니 집에 도착하니까 올랐다고 하며 더달라고 했다고 한다. 싼 맛에 먹었는 데 정말 기가 막혔다. 치킨집도 약간 미안했는지 2,000원 올리고 서비스로 팥빙수를 놓고 갔다. 그래도 모처럼 가족끼리 먹는 것이기에 더 이상 말하지 말고 먹자고 했지만 마음이 좀 그랬다. 다른 분들도 조심하시길 바라며 포스팅합니다. 폰카로 찍은 거라 화질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