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병원역할놀이, 주사 놓으며 의사역할 제대로
호진군이 병원역할놀이를 하는 데 제대로 의사역할을 합니다.
돌때 돌잡이로 청진기를 들었고 아퍼서 병원 가면 의사 선생님의 청진기를
몇번이고 집으려고 했던 호진군^^;
이제야 병원역할놀이에서 청진기를 들며 소원을 푸네요^^ ㅎㅎ
"어디가 아파서 왔나요? 배 좀 진찰 좀 할께요" ㅎㅎ
"주사 한대 맞으면 금방 나아질껍니다." 주사도 엉덩이에 제대로 놓네요 ㅎㅎ
다른 친구들은 배에 놓는 친구들도 있던데 ㅎㅎ
엄마가 간호사라 그런지 주사 놓는 것은 타고 난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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