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마라카스 악기와 신나는 놀이하는 호진군
마라카스 악기를 다루면서 신나는 놀이를 하고 있는 호진군의 표정이 넘 귀엽습니다.
< 마라카스 : 포르투갈어로 maracas >
라틴 아메리카 음악에 쓰이는 리듬 악기입니다. 야자과 식물인 마라카의 속을 파내고
말려서 그 속에 말린 씨를 넣은 것입니다. 높은 음을 내는 것과 낮은 음을 내는 것
두 개를 한 짝으로 쓰며, 흔들어서 소리를 냅니다.
열심히 음악 소리와 함께 마라카스를 흔들고 있는 호진군 ^^
표정도 너무나 신이 났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색종이 붙이기를 하려고 색종이에 풀 칠을 하고 있습니다 ^^
다른 친구들은 밑에 종이에 풀 칠을 하는 데 호진군은 색종이에 풀 칠을 하네요 ^^
엄마랑 색종이 붙이기를 집에서도 많이 했는 데 이제는 선수급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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