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좀 늦게 개봉기를 올리네요^^;
저도 아이폰4를 구입했습니다^^
대리점에서 애플사 A/S하는 곳을 가면 무료범퍼를 준다고
해서 아이폰4를 개통한 후에 받아 왔습니다.
무료범퍼 신청하면 우편으로 왔다고 하는 데 지금은
주소하고 이름만 A/S하는 곳에서 작성만 하게 되면
바로 무료범퍼를 주더라구요^^
이것은 박스를 개봉해서 있는 것들을 다 놓아봤습니다.
충전기와 이어폰,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4 옆에는 대리점에서 준 젤리형 케이스
옆에는 A/S센터에서 준 무료범퍼입니다.
젤리형 케이스가 이쁘긴한데 무료범퍼가 버튼이 잘 눌러지고
편리하긴 하더군요^^ 그래서 갈등 끝에 무료범퍼를 사용했습니다.
오늘 처음 써보니까 약간 헤매였는 데 주변에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것들을 가지고 연습을 해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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