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비오는 창을 바라보며 해맑게 웃는 호진군
호진군이 비가 내리는 밖의 풍경을 창으로 바라보며 해맑게 웃고 있네요^^
비내리면서 천둥번개가 칠때는 무섭다고 하더니
아빠가 천둥번개는 하늘에서 후레쉬를 터뜨리며 사진 찍는 거야!! 라고 했더니
해맑아졌던 것을 기억을 하는 걸까요? 웃음이 귀에까지 걸리겠군요^^
나의 미소는 백만불짜리 미소 ㅎㅎ ^^;
호진군 뭐가 그리 신이 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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