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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유아 영어교재 서평] 옥스포드 파닉스 월드, 아이 알파벳 기초영어가 술술

[유아 영어교재] 옥스포드 파닉스 월드, 아이 알파벳 기초영어가 술술


요즘 호진군이 어린이집에서나 집에서 가르쳐주는 데로 입에서 술술 영어가 나옵니다.

그래서 큰 맘 먹고 옥스포드 파닉서 월드(oxford phonics world) Lv.1 으로

알파벳과 기초영어를 재미있게 가르쳐 주려고 합니다.



귀엽게 생긴 캐릭터들도 호진군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 같습니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과 재미있게 알파벳을 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만들었네요



노래와 함께 신나게 기초영어를 술술 나오게도 할 것 같습니다.

호진군 어린이집에서 학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수업을 10월 말에 진행했었는데

그 때도 노래와 교보재를 가지고 가르치자 잘 따라 하더군요^^



스토리를 전개하면서 아이가 기초영어단어를 생각하며

이야기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라면 게임을 좋아라하는데 게임까지 만들어서

알파벳과 기초영어를 쉽게 말할 수 있도록 하네요



동물과 사물의 첫 알파벳을 익히도록한 카드입니다.

아이들이 카드를 보면서 첫 단어를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집에서나 차안에서나 영어동요CD를 넣어놓으면 호진군이

따라하면서 신나하는데요 CD가 2개가 같이 들어 있어

아이가 어디서든 책과 함께 들으며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영어가 필수인데 아이의 입에서 알파벳과 기초영어가

술술 나올 수 있도록 한 옥스포드 파닉스 월드로

호진군의 기초영어를 책임져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