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잠꾸러기 호진군, 꿀벌 인형과 함께 행복한 잠에 빠지다
호진군 엄마가 사준 꿀벌 인형과 함께 행복한 잠에 빠졌습니다. ^^
꿀벌인형을 꼭 껴안고 자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
가까이 가니까 마치 꿀벌과 뽀뽀하는 듯하게 자고 있네요 ^^ ㅎㅎ
요즘 뽀뽀를 너무나 좋아라 하는 호진군 ^^
자기 전에 저에게 와서 뽀뽀하고 "아빠 잘자!!"
아내에게 가서 뽀뽀하고 "엄마 잘자!!"이러고 잡니다.
이런 호진군의 애교때문에 하루 피곤이 눈 녹듯이 풀리네요^^
꿈 속에서는 누구와 뽀뽀하는 꿈을 꾸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ㅎ
그래도 이렇게 자는 모습을 보아하니 행복한 잠에 빠진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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