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촬영을 하려고 대전 정림동에 있는 스튜디오 포즈를 찾았습니다
그동안 일들이 있어서 호진이가 130일이 되서야 찍네요^^;
호진이의 촬영을 위해서 내가 무지 망가쳤다
그러므로 인해서 창출된 호진이의 이쁜 표정
오늘 아빠 무지 웃긴거 알죠? 왜 이리 웃기는 거에요
웃음을 못참겠잖아요 ㅎㅎㅎ
호진이를 위해 무지 망가짐으로써 촬영을 끝낼 수가 있었다.
나는 끝나고 나서 기진맥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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