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4살 최연소 태권소년 호진군 탄생
요즘 태권도를 너무나 좋아라해서 태권도 영상 보여달라고 쪼르기도 하고
태권도복 입은 형아들만 지나가면 태권도 배우고 싶다고 야단입니다.
그래서 요즘 집에서 태권도 개인교습을 시켜줍니다 ^^;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는 태권도장에 들어가더라도 구경만 하고
오는 경우들이 많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요 ^^;
이번에는 태권도옷 사달라고 계속 졸라서 예전에 운동했을 때
제가 입었던 태권도복을 저렇게 입혀줬더니 신났습니다.
카메라로 찍으려했는데 카메라가 밧데리가 없는 관계로
폰으로 찍었더니 많이 힘들려서 사진을 작게 편집했습니다 ^^;
그래도 나름 태권도 품새같은 모습이 풍겨나죠?? ^^
아빠가 개인교습을 시켜줬으니 나중에 태권도 잘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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