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영어공부 열심히하는 호진군, 집에서도 영어 술술
나와서 선생님이 말한 영어 단어를 듣고 그것에 맞는 그림에 붙이는 호진군^^
침착하게 붙이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죠? ^^
집에 와서도 호진군의 영어 사랑은 계속 되네요^^
아빠는 파더!! 엄마는 마더!! 흰백!! 가운데 중!!
어린이집에서 한자도 배우긴 하지만 영어랑 같이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ㅎㅎ
아직 영어랑 한자랑 햇갈리는 것 같지만 자기가 배운 것을
자연스럽게 말하는 호진군의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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