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세베리아 번식, 새순이 돋아났습니다
산세베리아가 집에 들어온지 1년 정도가 지난 지금 새순까지 돋아나서 너무나 이쁩니다.
아내 뱃속에 들어있는 둘째 행복이가 좋은 소식이지만 산세베리아도 번식을 해서 새순을 돋아난것도
좋은 소식을 안겨주겠죠?^^ 저희 집에 화분들도 이렇게 조금씩 번식을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희 집에서 알로카시아가 처음으로 저렇게 작년에 새순이 자라서 독립 시켜서 지금도 둘다 잘 크고
있는데 저희 집에서 두번째로 산세베리아가 번식을 해서 새순이 돋아났습니다.
잎이 2~3개 정도 커지면 그때 다른 화분에 분양을 시키려고 아직 놔두었습니다.
암튼 어미 산세베리아 옆에 있으면서 좋은 영향 받으면서 잘 자라길 바라야겠죠? ^^
그리고 아내 뱃속에 있는 행복이도 엄마 뱃속에서 좋은 영향 받으면서 잘 자라거라^^
'생활백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 활짝 핀 알로카시아 꽃과 산세베리아 통해서 힘얻다 (10) | 2014.04.24 |
---|---|
집에서 대파 키우기, 아이 자연관찰과 키우기 일석이조 (9) | 2014.04.07 |
제사상차리는법을 장인어른 제사때문에 알게된 사위 (2) | 2014.02.22 |
대전 유성시장의 먹거리들 (5) | 2014.02.19 |
또봇 장난감 A/S 맡긴지 1달반만에 집으로 (36) | 2013.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