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아이들과의 첫 풋살, 제법하는 호진군
가족의 달인만큼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갖기 위해 아이들도 풋살구장에서
공을 차면서 축구할수 있도록 해줬는데 어른 못지 않게 즐기면서 재미있게 차더군요 ^^
호진군은 이런 풋살시합이 처음이지만 제법 수비와 골키퍼를 잘 보더군요^^
수비로써 공을 처리하는 호진군의 모습입니다.
호진군이 처음으로 경기를 하는 것이지만 진지하게 잘 하는 모습을 보면서 형아, 누나들과 차지만
그래도 형아들 누나들 못지않는 축구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아들 풋살 경기가 마치고 잠시 쉴때 아들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장난꾸러기가 따로 없는 표정이죠? ㅎ
이제는 과자들을 먹기에 바쁜 호진군^^
풋살하고 나서 많이 배가 고팠나봅니다^^
이제는 제가 풋살을 하는 모습을 관람하면서 응원하는 모습^^
호진군이 응원을 해준 덕분에 컨디션이 좋아서 3골을 넣었습니다.
아빠들이 스트레스도 풀고 단합을 할겸 풋살을 하지만 아이들도 찰수 있는 시간을 종종 가져보자고
건의를 해서 아이들도 자주 참여할수 있도록 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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