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담은 풍경
집에서 조금 나오면 자전거를 탈수 있는 자전거도로가 있어서 최근에 태어난 둘째를 포함하여
두 아이의 아빠로써 육아에 대한 책임이 더 무거워진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잠시 나마
운동을 하고자 자전거를 타고 대전 유등천에 있는 자전거도로에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멋진 풍경들이 있어서 조금씩 카메라로도 담게 되네요 ^^;
마치 두개의 회오리 바람이 부는 듯한 느낌의 구름이 있어서 담아봤습니다.
자전거를 탄 연인들도 있어서 담게 되었네요^^
저럴때가 참 좋게 느껴지게 됩니다만 지금 현재 두아이 아빠로써의 모습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전거를 타다가 담은 풍경들을 보니 제 마음에 힐링도 되기에 같이 힐링하고 싶어서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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