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공원 국화축제, 아들과 단 둘이 데이트
11월 2일까지 했던 유림공원 국화축제 아들과 단 둘이 데이트 했던 것을 올립니다.
국화와 함께 작품으로 만든 기차에 몸을 기대어서 사진을 찍습니다.
무척 자연스러워 보이는 호진군의 포즈에 미소가 올라갑니다 ^^
유림공원 앞에 자전거도로변에 여러가지 케릭터들이 꽃들과 함께 전시가 되있는데요 너무나 이쁩니다.
하트모양에서 하트 포즈로 사진을 찍는 호진군 ^^
우리들의 뽀통령 앞에서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 호진군
꽃받침은 이젠 호진군의 자연스러운 포즈가 되었네요 ^^;
이번에는 꽃받침과 하트를 같이 하는 호진군만의 포즈 ^^
아들이 언제 이렇게 컸는지 이제는 아들과 데이트 할만 합니다 ^^
호진군과 도깨비의 만남 ^^
도깨비의 눈을 찌르며 포즈를 취하네요^^
호진군이 좋아라 하는 책을 빌리러 서점에 왔다가 잠시 들렸는데 너무나 좋네요^^
종종 아들과의 단 둘이 데이트 많이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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