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슬픈 캘리그라피, 두아이의 아빠라는 가장의 왕관을 느끼며 써봤어요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버텨라" 문구가 너무나 마음에 와닿아서 캘리그라피로 도전을 해봤습니다.
요즘 두 아이의 아빠라는 가장이라는 왕관이 무거워지는 것이 느껴졌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두 아이의 아빠라는 가장이라는 왕관을 썼으니 그 무게를 버티고 이겨내야죠 ^^
연말이라 요즘 바쁜 일이 많고 가장으로써 해야 할 일들도 많지만 이겨내며 더욱 더 멋진 두 아이의
아빠와 가장으로써 역할을 잘 해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하나의 왕관을 쓰고 있진 않는지요?
다들 그 무게를 버티려고 힘들겠지만 조금만 힘내세요 ^^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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