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으로 만든 로봇, 아빠 어때요 멋지죠?
제가 퇴근하니 첫째 아들이 저랑 블럭가지고 놀자고 블럭을 오랫만에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밥 먹는 동안 저렇게 블럭으로 로봇을 만들어서 보여주네요^^
요즘 동생이 생겨서 엄마가 동생을 챙겨주는 것들도 있다보니 퇴근하는 아빠인 저를 기다렸다가
놀아달라는 첫째를 보면 안쓰럽기도합니다 그렇지만 사랑스러운 첫째 아들이라서
집에 퇴근하면 피곤하지만 첫째랑 놀다보면 피곤도 싹 날아가네요^^
첫째 아들과 오랫만에 블럭 놀이하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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