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낙산해수욕장으로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바닷가에 가고싶다고 조르던 첫째아들 바닷가를 보고선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모습으로 기도하는 듯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파도가 저희 가족이 온것을 환영하네요^^
낙산해수욕장 앞에 편의점에서 잠시 아내와 저는 커피를 첫째아들은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게 먹는 아들 사랑스럽네요^^ 바닷가 오길 잘 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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