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저녁을 먹고 쇼파에서 넉다운이 된채 휴식을 하고 있는데 둘째아들이 기어서 와서 쇼파에 올라오고 나서 내 가슴까지 기어왔습니다^^ 그리고 함박웃음으로 웃더군요^^ 피곤이 싹 풀리면서 같이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이런 맛에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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