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목감기, 아내는 몸살, 첫째아들은 감기, 둘째아들은 중이염으로 온 집안이 정신이 없는데 그걸 아시고 힘내라고 대하를 장모님이 사가지고 오셨네요^^
농수산물시장에서 바로 사오셔서 대하가 살아서 파닥 파닥 뛰더군요^^
바로 찜통에 넣고 쪘습니다^^ 맛있는 대하향이 코를 찌릅니다^^
대하를 그릇에 놓자마자 다들 폭풍흡입 들어가더군요^^ 돌지난 둘째아들도 너무나 잘먹습니다^^ 대하찜에 온 집안이 살아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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