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이쁜이 토끼로 변신했네요^^ 엄마랑 형아가 교통사고로 인해서 병원에 입원한 중에 둘째만 어린이집을 등원하는데 이 사진을 보고 나름 힘이 납니다^^
곤봉도 열심히 흔들면서 선생님이 하는거 열심히 따라하네요^^ 둘째아들 밝은 모습 잃지말고 늘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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