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봄꽃을 이용해서 꽃바구니 만들기를 했는데 꽃을 너무 좋아라하며 열심히 만들었다는 둘째아들^^
꽃을 하나씩 신중하게 꽂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네요^^
몇개를 꽂고 나서 멍하니 바라보기도 하네요^^
꽃바구니를 다 완성하고 나서는 환하게 웃는 둘째아들^^ 이래서 제가 늘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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