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가지고 온 고글을 가지고 놀으려는 두 아들^^ 씌워졌더니 귀여운 잠수부가 되었습니다^^
패션의 리더로도 변신하는 둘째아들^^
둘째아들은 멍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네요^^ 고글 하나로 재미있는 시간이였네요^^
'육아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는 모습이 똑같은 두 아들 (0) | 2016.05.02 |
---|---|
키즈카페에서 행복한 주말 (0) | 2016.03.28 |
눈싸움에 신이 난 아들 (0) | 2016.01.24 |
두 아들과 딱지 접기와 딱지치기 신났어요 (1) | 2015.12.29 |
대파뿌리로 그림 그리기 정말 재미나요 (1) | 2015.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