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그래서 집 앞에 놀이터에 산책을 왔는데요 두 아들이 신이 났습니다^^ 첫째아들은 자전거를 타고 고고씽
둘째아들은 강아지가 붙어있는 표지판을 보고 "멍멍" 소리를 내면서 손가락으로 가르치며 좋아라하네요^^ 요즘 강아지를 너무나 좋아라하는 둘째아들^^ 두 아들과 산책 나오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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