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서 저녁을 먹고 나왔는데 라바 놀이기구가 있어서 서로 태워달라고 하길래 동전을 넣고 둘 다 태워줬더니 신났네요^^
자기 놀이기구가 먼저 끝나자 동생 놀이기구에 달려들어 도와주는 형아 ㅎㅎ 둘째아들이 싫은 내색은 안해서 그냥 지켜보았네요 ㅎ 암튼 둘이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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