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소꼽놀이에 푹 빠진 둘째아들^^ 집에서도 주방도구에 관심이 많은 아들인데 제대로 노는 모습을 보니 미소가 올라갑니다^^
집에서도 소꼽놀이 좀 해봐야겠네요^^
'둘째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째육아일기, 빠방이 좋아요 차에 빠진 아들 (0) | 2016.06.28 |
---|---|
둘째육아일기, 악기놀이에 푹 빠진 아들 (0) | 2016.06.21 |
둘째육아일기, 파리채를 들고 파리 사냥 (3) | 2016.06.09 |
둘째육아일기, 즐거운 산책길 (0) | 2016.06.02 |
둘째육아일기, 매실청 만들기 체험 (1) | 2016.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