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종종 밖에서 집 안으로 들어오는 파리 때문에 파리채를 구입해서 종종 파리를 잡는데요 둘째아들이 파리를 잡기에 나섰습니다^^
파리를 잡고자하는 자세는 정말 프로급^^
파리를 잡고자 하는 둘째아들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나더군요^^
나중에는 형아한테 겁도없이 파리채를 휘두르는 둘째아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더니 3살 동생이 7살 형아 무서운 줄 모르네요ㅠ.ㅜ 둘째아들에게 형아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타이르고 파리채 사건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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