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가 먹고프다는 첫째아들의 바램때문에 팥빙수와 과일빙수를 한밤 중에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러자 첫째아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꽃받침 포즈를 취해주네요^^
아내도 둘째아들도 폭풍흡입하느냐 정신 없습니다^^ 두 아들이 있어서 팥빙수 하나에도 행복을 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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