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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 꽃과 같이 행복을 주는 사람 되고파

5월 5일 어린이날, 꽃과 같이 행복을 주는 사람 되고파


길을 지나다가 화단에 꽃들이 이쁘게 피어있어서 스마트폰으로
찍었는 데 꿀벌이 꽃에 붙어서 열심히 꿀을 따고 있네요^^


꽃에 대해 잘 모르지만 꽃들은 각자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각자 사람이 개성이 있듯이 꽃들도 각자 나름대로 개성도 있어 보입니다.


자기만에 아름다움과 개성대로 활짝 핀 꽃은 사람들에게 향기와 함께 행복을 주네요^^


나도 꽃과 같이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꿀과 같은 행복을 주는 꽃은 꿀벌이 달라들듯 꿀과 같은 행복을
나눠주는 사람에게는 사람들이 달라들겠죠?^^
5월 5일 어린이날인 만큼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행복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