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개구리처럼 귀엽게 자는 호진이
호진이가 병원 갔다와서 피곤한지 바로 잠들어 버렸습니다.
병원 가기 전 호진이가 돌 때 선물 받은 꼬까옷을
처음 입고 신이 났는 지 깡충 깡충 뜁니다. ㅎㅎ
처음 입고 신이 났는 지 깡충 깡충 뜁니다. ㅎㅎ
병원에서 키를 재기 위해서 눕혔는 데 눕기 싫어하네요 ㅎㅎ
아이들의 뽀통령 뽀로로를 보네요^^;
나중에 뽀로로 사달라고 할 때가 오겠죠^^; ㅎㅎ
나중에 뽀로로 사달라고 할 때가 오겠죠^^; ㅎㅎ
병원 갔다 와서 호진이가 피곤해서 잠이 든 모습니다.
정말 개구리 같이 귀엽게 잠이 들었습니다.
정말 개구리 같이 귀엽게 잠이 들었습니다.
개구리처럼 귀엽게 자는 호진이^^
엄마, 아빠 말 잘 듣고 이쁘고 씩씩하게 커라^^
아빠 자고 있을 때 아빠 머리는 그만 좀 잡고^^;
아빠 호진이 덕분에 그나마 없는 머리 시원해지겠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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