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호진이의 첫 걸음마 나들이 장미꽃미남 되다
호진이가 걸음마를 이제는 잘해서 밖에 나들이를 했습니다.
호진이가 장미꽃을 보고 우는 지 웃는 지 모르는 표정을 짓고 있네요^^
장미꽃을 귀에 걸어주면 정말 잘 어우러질 것 같네요^^
호진이가 장미꽃을 보고 우는 지 웃는 지 모르는 표정을 짓고 있네요^^
장미꽃을 귀에 걸어주면 정말 잘 어우러질 것 같네요^^
처음 혼자서 걸어서 하는 나들이다 보니 떨리나봅니다.
나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망설여지는 것 같네요^^
나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망설여지는 것 같네요^^
드디어 보도블럭까지 걸음마 나들이를 성공했습니다.^^
이제는 나무 앞에서 인증샷까지 ㅎㅎ
호진이의 첫 걸음마 나들이 이제는 자주 가져야 겠습니다.
그리고 장미꽃을 보고 활짝 웃어주는 호진이 최연소 꽃미남?
장미꽃미남으로 아빠가 인정합니다. ㅎㅎ
호진이의 첫 걸음마 나들이 이제는 자주 가져야 겠습니다.
그리고 장미꽃을 보고 활짝 웃어주는 호진이 최연소 꽃미남?
장미꽃미남으로 아빠가 인정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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