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자동차가 생긴 호진이 운전 제법하네요^^
회사 동료가 아들이 쓰던 장난감 자동차를 줘서 퇴근하면서 장난감 자동차를
거실에 놓으니 호진이가 좋다고 웃으면서 달려와서 자동차를 타네요^^
거실에 놓으니 호진이가 좋다고 웃으면서 달려와서 자동차를 타네요^^
문 열고 닫는 것을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문을 열어서 타고 문을 닫네요^^
그리고 가르쳐주지도 않았는 데 자동차 핸들을 돌리면서 운전을 합니다.
크락션도 빵빵~울리고 그럽니다^^ ㅎㅎ 어디서 본 것은 있어가지궁 ㅎ
크락션도 빵빵~울리고 그럽니다^^ ㅎㅎ 어디서 본 것은 있어가지궁 ㅎ
발로 호진이가 자동차를 후진했다가 또 전진하네요^^
14개월 밖에 안된 호진이 아빠 운전 하는 모습을 유심이 보더니만
정말 똑같이 따라하네요^^ 이 모습이 왜 이리 웃기던지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14개월 밖에 안된 호진이 아빠 운전 하는 모습을 유심이 보더니만
정말 똑같이 따라하네요^^ 이 모습이 왜 이리 웃기던지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또 핸들을 돌리면서 방향을 바꿉니다. ㅎㅎ 호진이 지금 이렇게 운전 잘하니
나중에 운전면허 정말 쉽게 따겠는 걸 ㅎㅎ 근데 자동차 제가 살짝 만졌더니
자기 자동차라고 만지지 말라고 징징대면서 우네요^^; 아빠가 호진이 가지고
놀라고 어렵게 가지고 왔는 데^^; 아빠한테 너무 그러지 마셩 ^^;
나중에 운전면허 정말 쉽게 따겠는 걸 ㅎㅎ 근데 자동차 제가 살짝 만졌더니
자기 자동차라고 만지지 말라고 징징대면서 우네요^^; 아빠가 호진이 가지고
놀라고 어렵게 가지고 왔는 데^^; 아빠한테 너무 그러지 마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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