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꽃보다 남자, 꽃보다 호진이
호진아~ 나들이 가자! 하면 요즘에는 자기 신발을 가지고 와서
신겨달라고 제 손에 쥐어 주네요^^ 간난애기때가 엊그제 같은데 ㅎㅎ
팔랑개비가 돌아가면 신기한 듯 손가락을 가르치면서 웃어요^^
지금은 그냥 바라만 보네요 (^^)/
밖에 나가면 신나서 정신 없이 달려 갑니다.
한시도 한눈 팔기 무서워요 어떤 사고를 칠지 몰라서요 ㅎㅎ
신겨달라고 제 손에 쥐어 주네요^^ 간난애기때가 엊그제 같은데 ㅎㅎ
팔랑개비가 돌아가면 신기한 듯 손가락을 가르치면서 웃어요^^
지금은 그냥 바라만 보네요 (^^)/
밖에 나가면 신나서 정신 없이 달려 갑니다.
한시도 한눈 팔기 무서워요 어떤 사고를 칠지 몰라서요 ㅎㅎ
이제는 꽃이 신기한 가 봅니다.
꽃을 가르키고 있네요^^
그리고 저를 쳐다 보면서 꽃이 신기한 듯 웃어요^^
호진아 빨리 커서 아빠랑 더 좋은 곳 나들이 많이 가자!!
꽃보다 남자! 꽃보다 울 호진이 짱^^
꽃을 가르키고 있네요^^
그리고 저를 쳐다 보면서 꽃이 신기한 듯 웃어요^^
14개월이 되고 나서 호진이의 변화
호진이가 어린이집을 다녀서 여러가지 체험들을 많이 해서 그런가 똘똘이가
되었습니다. 뭐든 궁금 한 것은 끝까지 해요^^ 뚜껑이 있는 물건을 보면 먼저
여는 것을 시범을 보여 달라고 제 손에 올려놓습니다. 제가 시범을 보여주고
주면 열라고 노력하고 또 안되면 몇번이고 저를 줍니다. 그리고 문을
열고 싶으면 제 손을 이끌고 문 앞까지 이끌어갑니다.
호진이가 어린이집을 다녀서 여러가지 체험들을 많이 해서 그런가 똘똘이가
되었습니다. 뭐든 궁금 한 것은 끝까지 해요^^ 뚜껑이 있는 물건을 보면 먼저
여는 것을 시범을 보여 달라고 제 손에 올려놓습니다. 제가 시범을 보여주고
주면 열라고 노력하고 또 안되면 몇번이고 저를 줍니다. 그리고 문을
열고 싶으면 제 손을 이끌고 문 앞까지 이끌어갑니다.
호진아 빨리 커서 아빠랑 더 좋은 곳 나들이 많이 가자!!
꽃보다 남자! 꽃보다 울 호진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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