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아들과 롯데백화점 데이트

[육아일기] 아들과 롯데백화점 데이트

아내가 옷을 산다고 해서 아들과 함께 롯데백화점 데이트를 했습니다.
아내는 옷을 고르고 있느랴 정신이 없고 아들과 저는
둘이서 셀카도 찍고 데이트를 했습니다.

아빠랑 데이트하면서 롯데백화점을 돌아다닌 것이 배고팠는지
빵을 꺼내려고 하길래 주었더니 정말 잘 먹네요^^

그리고 이제는 잠들어 버립니다^^;
아빠랑 데이트하는 것이 피곤했남 호진아? ^^;

아들이 이제는 많이 걸어다니다 보니 많이 피곤도 하나봅니다.
아빠랑 엄마랑 좋은 경험들도 많이 쌓아주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