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백과

탁구얼짱, 서효원 선수 미모와 실력 팬들 주목

탁구얼짱, 서효원 선수 미모와 실력 팬들 주목


하얀피부와 큼직한 눈, 오똑한 콧날이 연예인을 해도 될 것 같은
탁구얼짱 서효원 선수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공이 넘어오길 기다리는 서효원 선수

 공에 시선이 집중된 서효원 선수

 한국마사회컵 코리아오픈 국제탁구 예선 3라운드, 서효원(24살·한국마사회) 선수와
일본 마쓰자와 선수와의 단식 경기가 어제인 6월 30일에 있었습니다.

 수비 전형인데도 기회가 생기면 과감하게 드라이브를 날리는
독특한 플레이도 미모만큼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네요.

공과 일체가 된 서효원 선수
나의 공을 받아라!!

경기 직후 SNS에서 서효원에 대한 칭찬이 넘쳐났고, 실시간 검색어 랭킹에도
올랐던 서효원 선수는 한국마사회 감독인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전무가
“비장의 무기를 키우고 있다.”고 말을 할 정도로 아끼는 애제자라고 하네요^^

 2009년 세계랭킹 90위에서 100위권을 맴돌았던 성적이 프로투어 대회 경험과
올해 초 폴란드오픈 개인단식 4강에 오르면서 40위권에 진입한
서효원 선수는 지금은 탁구 세계랭킹 38위라고 합니다.
탁구얼짱 서효원 선수 당신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