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생후16개월, 호진군은 아파트 산책 중..모든 것이 신기
밖으로 나가는 것을 좋아라 하는 호진군을 데리고 밖에 나왔습니다.
이것 저것 신기한지 뭐든 손으로 만지고 보네요^^
나무의 튀어나온 부분이 신기해서 계속 만지는 호진군^^
잎사귀가 신기한지 손으로 잎사귀를 따는 호진군^^;
지금은 호진이가 몰라서 넘어가지만 나중에는 잎사귀 따면 안되요^^;
지금은 호진이가 몰라서 넘어가지만 나중에는 잎사귀 따면 안되요^^;
호진아 이제는 철봉 놀이 하니?^^;
봉과 함께 몸을 갑자기 흔들며 춤을 추는 호진군^^;
봉과 함께 몸을 갑자기 흔들며 춤을 추는 호진군^^;
밖에 나오니까 좋았어요 호진군?^^
아빠랑 엄마랑 자주 산책하자꾸나^^
아빠랑 엄마랑 자주 산책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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